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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6 00:38 수정 : 2008.07.16 00:40

5s불법 파견 노동자로 일하다 쫓겨난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직접 고용 쟁취”, “비정규직 철폐”라고 써 넣은 모조 칼을 목에 찬 채, 오는 18일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판결을 앞두고 76시간 연좌시위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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