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7.25 19:41 수정 : 2008.07.25 19:41

‘비정규직 얼음벽을 깨라’

전국 비정규노조 대표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 투쟁 사업장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연 뒤, 비정규직의 단단한 벽을 상징하는 얼음 덩어리를 망치로 부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