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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14 22:19 수정 : 2008.10.14 22:19

비정규직의 눈물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방미 원정투쟁에 나서기에 앞서 14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 조합원이 김소연 분회장(왼쪽 두 번째)의 투쟁 경과 설명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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