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29 20:28 수정 : 2008.10.29 20:28

몸 푸는 장기투쟁 노동자들

기륭전자, 콜텍 등의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와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경기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과 이영희 노동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다 추위에 움츠러든 몸을 풀고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