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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7 19:26 수정 : 2009.01.07 19:26

이천 화재참사 1주기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전 경기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 1주기를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당시 화재로 희생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해 1월7일 이천시 호법면 ‘2000코리아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불로 숨진 40명 가운데 17명이 중국동포 등 이주노동자였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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