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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9 20:41 수정 : 2009.02.09 20:41

이석행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가 ‘성폭력 파문’의 책임을 지고 모두 총사퇴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산별연맹위원장과 간부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석행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가 ‘성폭력 파문’의 책임을 지고 모두 총사퇴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산별연맹위원장과 간부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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