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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10 22:29 수정 : 2009.02.10 22:29

비정규직 차별에 반대해 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단위 노조 대표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비정규직 해고 중단’과 ‘고용 보장’ 등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버스 정거장 광고판에 비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비정규직 차별에 반대해 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단위 노조 대표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비정규직 해고 중단’과 ‘고용 보장’ 등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버스 정거장 광고판에 비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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