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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26 19:02 수정 : 2009.04.26 19:02

‘119주년 2009 세계 노동절 기념, 경제위기 아래 이주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교네거리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권리’와 ‘최저임금 삭감 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9주년 2009 세계 노동절 기념, 경제위기 아래 이주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교네거리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권리’와 ‘최저임금 삭감 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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