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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14 02:16 수정 : 2009.05.14 02:16

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김을래 부지부장 등 노동조합원 3명이 회사 쪽의 ‘정리해고 계획’에 맞서, 13일 오전부터 쌍용자동차 평택공장(경기 평택시 칠괴동)에 있는 높이 70m의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쌍용차는 지난 8일 노동부에 2405명의 해고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연 조합원들이 굴뚝농성을 벌이고 있는 동료들에게 ‘정리해고 분쇄’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을 올려주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김을래 부지부장 등 노동조합원 3명이 회사 쪽의 ‘정리해고 계획’에 맞서, 13일 오전부터 쌍용자동차 평택공장(경기 평택시 칠괴동)에 있는 높이 70m의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쌍용차는 지난 8일 노동부에 2405명의 해고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연 조합원들이 굴뚝농성을 벌이고 있는 동료들에게 ‘정리해고 분쇄’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을 올려주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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