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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전기에서 해고된 이주석씨(40·왼쪽)와 류제휘(39)씨가 14일 오전 광주 금남로 아시아문화전당역 앞 폐쇄회로카메라 철탑 위에서 복직을 촉구하는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다리도 펼 수 없는 0.5평의 좁은 공간에서 65일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광주/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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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내몰린 복직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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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내몰린 복직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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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전기에서 해고된 이주석씨(40·왼쪽)와 류제휘(39)씨가 14일 오전 광주 금남로 아시아문화전당역 앞 폐쇄회로카메라 철탑 위에서 복직을 촉구하는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다리도 펼 수 없는 0.5평의 좁은 공간에서 65일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광주/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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