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6.07 18:56
수정 : 2009.06.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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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고에 맞서 파업중인 아버지를 만나러 온 아이들이 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공장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있다. 이들이 공놀이하는 마당 뒤편으로는 경찰력 투입에 대비해 쌍용차 노조가 쌓아 놓은 철제 구조물이 가득하다. 쌍용차 경영진은 해고 규모를 노동부에 신고하는 8일 이후 경찰력 투입을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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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고에 맞서 파업중인 아버지를 만나러 온 아이들이 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공장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있다. 이들이 공놀이하는 마당 뒤편으로는 경찰력 투입에 대비해 쌍용차 노조가 쌓아 놓은 철제 구조물이 가득하다. 쌍용차 경영진은 해고 규모를 노동부에 신고하는 8일 이후 경찰력 투입을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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