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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4 18:27 수정 : 2005.05.24 18:27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도덕성과 재정투명성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공개 토론회에서 김정한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맨 왼쪽)이 ‘노동조합 재정비리의 원인과 향후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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