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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7 19:44 수정 : 2005.05.27 19:44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사태가 파업 71일 만인 27일 오후 4시 노사정 공동협의회에서 전격 타결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울산역 앞에서 열린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울산플랜트건설노조의 집회에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앞줄 가운데) 등이 참석해 열악한 건설 노동현장을 개선해달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울산/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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