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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29 20:33 수정 : 2009.10.29 20:33

29일 낮 서울 여의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 6자 대표자 회의’ 첫 모임에서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맨 왼쪽)이 머리발언을 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자들은 최대 현안인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에 대해 다음달 25일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임 위원장,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임태희 노동부 장관,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29일 낮 서울 여의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 6자 대표자 회의’ 첫 모임에서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맨 왼쪽)이 머리발언을 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자들은 최대 현안인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에 대해 다음달 25일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임 위원장,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임태희 노동부 장관,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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