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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25 08:47 수정 : 2010.11.25 08:47

김순림씨

김순림(54·사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이 직원들에 의해 ‘최고 관리자’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부 직장협의회는 24일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조직의 최고 관리자를 묻는 설문에 6급 이하 직원 1748명이 참여해 답변한 결과 최고 관리자 18명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김 지청장이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 조사에서 정용택 강릉지청장은 3년 연속 최고 관리자로 뽑혔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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