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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7 20:33 수정 : 2011.02.27 20:33

끝나지 않는 쌍용차 비극 쌍용자동차 노조원 임아무개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평택시 장당동 한 장례식장에서 27일 오후 아버지(왼쪽 둘째)와 딸(맨 왼쪽)을 비롯한 유족들이 침통한 모습으로 입관식장으로 가고 있다. 평택/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끝나지 않는 쌍용차 비극 쌍용자동차 노조원 임아무개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평택시 장당동 한 장례식장에서 27일 오후 아버지(왼쪽 둘째)와 딸(맨 왼쪽)을 비롯한 유족들이 침통한 모습으로 입관식장으로 가고 있다. 평택/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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