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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4 19:27 수정 : 2011.04.04 19:27

엘지(LG)전자 노동조합(위원장 배상호)과 사무직 사원대표협의체 대표단 20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캄보디아의 잔소 지역에서 우물과 공용화장실을 짓는 등 올해 첫 국외 구호활동을 펼쳤다.

엘지(LG)전자 노동조합(위원장 배상호)과 사무직 사원대표협의체 대표단 20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캄보디아의 잔소 지역에서 우물과 공용화장실을 짓는 등 올해 첫 국외 구호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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