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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06 20:41 수정 : 2012.01.06 20:41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분향소를 차려놓고 건설현장의 산재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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