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2.08 21:51 수정 : 2012.02.08 21:51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뚜벅이’ 참가 노동자들이 8일 오전 경기도 안산 상록수역을 출발해 수원 성균관대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수원/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뚜벅이’ 참가 노동자들이 8일 오전 경기도 안산 상록수역을 출발해 수원 성균관대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이 행진에 참가한 재능교육 노조 등 장기농성 사업장 해고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1일 쌍용차가 있는 평택에 도착할 예정이다. 수원/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