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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8 20:05 수정 : 2005.08.08 20:06

8일 오전 외국인이주노동자 대책협의회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아무런 보호장치도 갖추지 못한 채 노동권만을 박탈하는 산업연수생 제도를 폐지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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