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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0 18:18 수정 : 2005.08.10 18:19

정부가 아시아나항공 장기 파업 해결을 위해 10일 오후 6시를 기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하자 아시아나 조종사노조는 일단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조종사노조는 "일단 정부 방침에 따라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라며 "교섭 대표진이 농성장으로 돌아가 협상 결과를 설명한 뒤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ㆍ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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