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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15:30 수정 : 2005.01.26 15:3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가 개입돼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26일 취업 청탁자로부터 돈을 받아 광주공장 인사 담당직원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전달하면서 취업 청탁을 한 브로커 1명을 긴급체포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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