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26 17:14 수정 : 2005.01.26 17:14

김용억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광주시의원 6명은 26일 기아차 광주공장 채용비리와 관련해 "(검찰은) 광주시 관계자와 시의원 연루설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모든 의혹들을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 형식의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본연의 임무를 저버리고, 기아자동차 채용비리에 직.간접의 압력을 행사하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광주/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