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수원역 앞에서 덤프연대 경기남부지부 조합원 300여명이 집회를 열고 정부에 유류비 보조, 불법 다단계 하도급 처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아파트 공사현장 정문을 막고 공사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덤프연대 인천지부장 윤모(34)씨 등 조합원 4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
민주노총 덤프연대 광주전남지역본부 조합원 300여명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유류비 직접보조 및 다단계 도급행위 처벌 등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광주=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