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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대책위워회' 회원들이 1일 낮 서울 서초구 양재동 파리바게뜨 양재동 본사 앞에서 합자회사(직접고용포기각서) '철회서'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강압으로 작성된 합자회사전직동의(직접고용포기각서)는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파리바게뜨 본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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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기사 직접고용’ 의무 피하려
동의서 받아내 합자회사 소속으로
본사 ‘상생기업’ 출범 공식 선언
제빵기사 170명 “원천무효” 동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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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대책위워회' 회원들이 1일 낮 서울 서초구 양재동 파리바게뜨 양재동 본사 앞에서 합자회사(직접고용포기각서) '철회서'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강압으로 작성된 합자회사전직동의(직접고용포기각서)는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파리바게뜨 본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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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을 고용하고 있는 11개 협력업체 관리자들이 1일 낮 서울 서초구 양재동 파리바게뜨 양재동 본사 앞에서 제빵기사 노동조합이 파리바게뜨의 직접고용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바로 뒤에서 “직접고용에 반대한다”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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