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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김형수 위원장(오른쪽)이 11일 새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탠디 본사에서 정종신 탠디 전무(맨앞)가 합의서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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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사측과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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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김형수 위원장(오른쪽)이 11일 새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탠디 본사에서 정종신 탠디 전무(맨앞)가 합의서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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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김형수 위원장(앞줄 오른쪽)이 정종신 탠디 전무(앞줄 왼쪽) 등 참석자들이 10일 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탠디 본사에서 납품가 인상 등 조건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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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조합원들이 11일 새벽 추인을 위해 김형수 위원장(오른쪽 사진)에게 잠정합의안을 보고받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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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성 노동부 관악지청장(왼쪽 둘째)이 중재를 위해 10일 오후 조합원들과 협의하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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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 조합원들이 탠디 사측과 합의서를 작성한 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본사 앞으로 나와 기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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