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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1 10:33 수정 : 2018.05.21 16:31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와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
형기 반년가량 남기고 21일 가석방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와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한상균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교도소를 나오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2015년 12월10일 조계사에서 자진퇴거해 경찰에 체포된 지 894일 만인 이날 형기를 반년가량 남기고 가석방되었다. 민주노총은 24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석방 환영식을 연다고 밝혔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서며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와 자신의 민주노총 조끼를 다시 입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와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서며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나와 민주노총이 준비한 환영식에 참석해 어머니 임선복씨의 소감을 듣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앞줄 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나와 민주노총이 준비한 환영식에 참석해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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