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5.30 17:31 수정 : 2018.05.30 18:52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고공농성 200일째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아래에서 결의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고공농성자들을 응원하는 '힘내라'가 적힌 대형펼침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은 굴뚝 위 홍기탁씨가 직접 찍었다. 홍기탁씨 제공

파인텍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고공농성 200일째을 맞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아래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힘내라’가 적힌 대형펼침막을 펼쳐보이며 고공농성자들의 복직과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파인텍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아래에서 결의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고공농성자들을 응원하는 '힘내라'가 적힌 대형펼침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서울 목동 스카케미컬 모회사인 스타플렉스 사무실이 있는 시비에스 건물 앞에서 차광호 파인텍(옛 스타케미컬)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차광호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지회장 등 집회참가자들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