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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2 13:16 수정 : 2018.07.12 13:41

학교급식실 안전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열려

학교급식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 속 학교급식실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교급식노동자들이 1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 안전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어느 학교에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온도와 습도 관리지침은 있지만, 정작 음식을 다루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작업환경 기준 등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배기시설과 냉방 시설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을 요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교급식노동자들이 학교급식실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교급식노동자들이 학교급식실 현장 태를 증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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