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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22 16:56 수정 : 2018.07.22 17:34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서로의 체온으로 얼음을 녹여 그 속에 숨겨진 ‘복직’ 메시지를 찾는 행위극을 함께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2일 덕수궁 돌담길서 ‘쌍용차 거짓과 광란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 열려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서로의 체온으로 얼음을 녹여 그 속에 숨겨진 ‘복직’ 메시지를 찾는 행위극을 함께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렸다.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은 쌍차 사태의 서른번째 희생자 고 김주중 조합원을 추모하며 지난 3일 이곳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무더위도 개의치 않고 현장을 찾은 많은 연대자들은 뜨거운 체온으로 함께 얼음을 녹여 그 속에 숨겨진 ‘복직’ 메시지를 찾는 퍼포먼스 등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의 뜻을 나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차 해고노동자들이 해고없는 세상과 복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복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해고 없는 세상과 복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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