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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4층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연좌농성을 시작하며 “간접고용 노동자의 양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정부가 빠른 조처를 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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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부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에서
“14년간 정부 역할 없어…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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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4층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연좌농성을 시작하며 “간접고용 노동자의 양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정부가 빠른 조처를 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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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4층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연좌농성을 시작하며 “간접고용 노동자의 양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정부가 빠른 조처를 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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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4층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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