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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규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쌍용차 노조와해 비밀문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쌍용차 희생자 임무창 조합원의 노제 때 길가에 흔히 핀 이 강아지풀을 올렸다"며 “당시 쌍용차가 복직 시기를 보장하겠다는 노사 합의만 지켰더라도 30번째 죽음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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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10일 경찰청 앞 기자회견
쌍용차 노조와해 비밀문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경찰청장 면담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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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규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쌍용차 노조와해 비밀문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쌍용차 희생자 임무창 조합원의 노제 때 길가에 흔히 핀 이 강아지풀을 올렸다"며 “당시 쌍용차가 복직 시기를 보장하겠다는 노사 합의만 지켰더라도 30번째 죽음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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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쌍용차 노조와해 비밀문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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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김호규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째)이 쌍용차 노조와해 비밀문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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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쌍용차 노조와해 비밀문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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