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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쌍용차 희생자들의 죽음과 멍에를 상징하는 이동식 무대가 앞장 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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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0월 뒤 3년 만에
쌍용차 노조 파업 살인진압과 노조와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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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쌍용차 희생자들의 죽음과 멍에를 상징하는 이동식 무대가 앞장 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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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앞줄 맨오른쪽)과 해고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함께 걷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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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쌍용차 해고자들이 그간 겪어야했던 `죽음과 모욕'을 상징하는 그림자 인형구호을 짊어진 채 함께 걷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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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한 참가자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진혼무를 추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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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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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쌍용차 해고자인 김정우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구호를 외치며 함께 걷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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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쌍용차 해고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함께 걷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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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8일 서울 도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쌍용차 희생자들의 죽음과 멍에를 상징하는 이동식 무대가 앞장 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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