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물에 적신 휴지 뭉치를 던지고 있다. 강창광 기자
|
삼성에스원노동조합 단체협약 쟁취 등 요구하며 총파업총력투쟁대회 열어
임원중심으로 3일부터 파업돌입
|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물에 적신 휴지 뭉치를 던지고 있다. 강창광 기자
|
|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회사쪽 직원과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
|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강창광 기자
|
|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
|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대표이사 면담 등의 요구가 제지당하자 던진 `물휴지'가 회사 로고에 붙어 있다. 강창광 기자
|
|
장봉열 위원장(가운데)이 회사쪽 임원에게 대표이사 면담요청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부터 임원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갔다.강창광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