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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가 계속된 8일 오후 민주노총 소속 여성 노동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촉구하는 하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9일에도 서울 종묘공원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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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가 계속된 8일 오후 민주노총 소속 여성 노동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축구하는 하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9일에도 서울 종묘공원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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