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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0 14:47 수정 : 2018.09.10 14:56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물산 CS모터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삼성무노조 경영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노조원들 10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물산 CS모터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삼성무노조 경영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삼성물산 시에스(CS)모터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등 삼성 3개 노조 조합원들이 10일 오전 삼성의 노조 파괴 부당노동행위를 고소하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무노조 경영방침 폐기를 촉구했다. 한편 삼성 노조와해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7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의 구속 여부는 11일께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 의장은 2013년 7월 설립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를 와해시키고자, 기획폐업·재취업방해·노조원사찰 등을 지시·승인하고 그 진행 경과를 보고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물산 CS모터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삼성무노조 경영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물산 CS모터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삼성무노조 경영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물산 CS모터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삼성무노조 경영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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