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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스타플렉스 사무실까지 4박 5일간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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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굴뚝 농성 6일로 390일째
공동행동, 정부 나서달라 촉구하며 4박5일 오체투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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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스타플렉스 사무실까지 4박 5일간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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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장(맨앞)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과 함께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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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집회 시위 금지 구역’을 이유로 길을 막는 경찰 앞에 차광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장(맨아래 누운 이부터)과 문규현 신부가 엎드려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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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하자, 경찰이 ‘집회 시위 금지 구역’을 이유로 길을 막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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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은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과 관련 정부에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스타플렉스 사무실까지 4박 5일간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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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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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맨앞)가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파인텍 노동자의 고공농성과 관련 정부에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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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한 뒤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스타플렉스 사무실까지 4박 5일 동안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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