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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특별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 선언에 대한 민주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노동자위원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현장 발언을 하다가 눈물흘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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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특별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 선언에 대한 민주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노동자위원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현장 발언을 하다가 눈물흘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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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닦는 이경옥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특별위원장.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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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산출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한 최고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을 비판하며 전원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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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민주노총 소속 최저임금위 노동자위원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민주노총에서 ‘최저임금위 노동자위원 전원 사퇴’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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