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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1 20:25 수정 : 2006.02.01 20:25


1일 오전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취업에 대비해 현장 작업요령 등 사전 교육을 받으러 온 노숙인들이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 맨손체조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노숙인 가운데 취업 지원자 1142명의 건강검진을 미리 했으며, 적격자 1072명을 가려 4일까지 3박4일 동안 소양교육을 거친 뒤 6일부터 현장에 배치한다. 임종진 기자 step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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