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입사지원서에 사진 안붙여도 된다
앞으로 공공부문 입사지원서에 사진과 ‘학교 이름’ 표기가 사라진다. 출신지·가족관계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 역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다. 정부는 ‘블라인드 채용’을 공공부문에서 ...
2017-07-05 20:42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입사지원서에 ‘사진’ 사라진다
앞으로 공공부문 입사지원서에 사진과 ‘학교 이름’ 표기가 사라진다. 출신지·가족관계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 역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
2017-07-05 11:33
경영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요구업종’ 시장선 이미 ‘차등적용’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누리집인 ‘알바천국’에 올라온 아르바이트 전국 평균 시급이 올해 최저임금(6470원)에 견줘 520원 높은 699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
2017-07-05 09:49
원청·발주자에 산업안전 책임부여…작업중지 해지때 노동자의견 듣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산업재해 대책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면서 ‘원청의 책임’을 강조한 배경에는 산재의 구조적 원인을 제공하는 원청업체와 발주자가 변하지 않는 한 ‘산업재해 사망률 ...
2017-07-03 22:13
대형 산재, ‘국민조사위’서 조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산업재해 발생 때 위험을 유발한 원청업체와 발주자에게 책임을 묻도록 하는 등 산업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형 인명사고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산재가 발생했을 때,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
2017-07-03 22:08
최저임금위 노-사위원 ‘8개 업종 차별적용’ 대립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기한인 지난달 29일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6차회의에서도 최저임금을 결정하지 못함에 따라, 앞으로 최저임금 수준이 어떻게 결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최임위에서 사용자위원들이 내년 최...
2017-07-02 22:56
대기업 비정규직 3년만에 첫 감소? 조선 하청 ‘실업대란’이 부른 착시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와 비율이 고용노동부 통계자료에서 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기업의 고용형태가 개선됐다기보다 불황을 ...
2017-07-02 21:59
고용부, ‘임금꺾기·불법파견’ 의혹 파리바게뜨 감독 착수
가맹점 제빵기사 연장근로수당 ‘임금꺾기’와 협력업체를 통한 불법파견 의혹을 받고 있는 파리바게뜨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내달부터 감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고용부는 관련 ...
2017-06-30 22:46
조대엽 고용장관 후보자, 노동현안 질문에 ‘엉뚱’ 답변
‘노동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노동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듯한 답변을 해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다. 또 그동안 제기돼...
2017-06-30 22:41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 넘겨…6625원 vs 1만원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마지막날인 29일에도 최저임금액을 결정하지 못한 채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위원회는 3년 연속으로 법정시한을 넘기게 됐다. 노동자...
2017-06-30 00:1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