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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장이 아버지의 굴뚝이 대를 이어 울창하다
    [토요판] 뉴스분석 왜? 난장이 아버지 사후 40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의 300쇄가 4월10일 출간·배포됐다. 이튿날 울산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노동자 2명이 고가...
    2017-04-29 09:04
  • 기아차노조, 총투표 강행…비정규직 조합원 자격 박탈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기아차 노조)가 비정규 노동자들과 상급단체 등의 반대, 여론의 뭇매 속에서도 총회(총투표)를 강행해 비정규 조합원을 노조에서 내보내기로 했다. 정규직·비정규직의 연대투쟁을 위해 ‘1사 1노조’를...
    2017-04-28 21:25
  • 한국노총 “문재인 지지”
    한국노총은 27일 서울 여의도 노총본부에서 열린 ‘2017년 제2차 중앙정치위원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선 지지후보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노총은 10~25일 조합원(67만446...
    2017-04-28 17:41
  • ‘권양숙 9촌’ 지목당한 고용정보원 직원 “사실 아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이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라고 지목한 고용정보원 권아무개 과장이 개인 성명을 내어 “(나는) 권 여사의 ...
    2017-04-28 15:17
  • 사무직노동자 41% ‘장시간 노동 유발’ 포괄임금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포괄임금제’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고도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안랩에서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논란인 가운데, 41.3%의 사무직 노동자가 포괄임금제 적용을 받고 있고, 이 제도가 노동시간을 늘린다는...
    2017-04-27 23:20
  • 일 많이 할수록 떨어지는 시급…사무직 41% ‘포괄임금 굴레’
    “포괄임금제는 기업에 유리한 것이지 노동자들이 원한 것은 아니죠. 노동자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제도잖아요.” 포괄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는 한 패션업체 직원의 말이다. 이 회사에서 ...
    2017-04-27 23:19
  • 2017년 ‘최악의 살인기업’에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에서 지난해 11명이 산업재해로 숨져 사망사건 발생기업 1위로 꼽혔다.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노동건강연대 등 시민단체가 모인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캠페인단)은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
    2017-04-26 21:32
  • “노동개혁, 행정부 권한으로 해결해야”
    새 정부는 최저임금 1만원 등 주요 노동 현안을 행정부 권한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행정부 권...
    2017-04-26 17:16
  • 비정규직 공약 진일보… ‘남용 방지턱’ 높인다
    사내하청 노동자와 특수고용 노동자까지 포함한 실질적 비정규직 규모는 1145만명. 우리나라 노동자 2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다. 지난 1월 정규직(434만원)과 비정규직(157만원) 임금 격차는...
    2017-04-25 22:55
  • 명퇴거부자 2년 ‘인강’교육뒤 해고한 SK플래닛
    에스케이(SK)플래닛이 ‘저성과자’를 대상으로 2년 넘게 ‘역량향상교육’을 진행하고, 이가운데 1명을 해고했지만,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역량향상교육은 교육업체에 ...
    2017-04-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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