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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저임금위 철수…“공약 파기, 사과로 끝낼 일 아냐”
최저임금위원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추천 노동자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에 반발해 사퇴했다. 민주노총은 이 임금 수...
2019-07-15 11:49
‘2.87% 인상’ 근거 못 대는 최임위…3% 저지가 유일한 이유?
2020년 최저임금 시급액이 표결 끝에 올해보다 2.87%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조차 해당 액수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제대로 토론조차 하지 않고 결정한 게 아니냐...
2019-07-14 19:53
‘속도조절’ 압력에 급브레이크…공익위원들, 사용자 손들어줘
내년 치 최저임금을 결정한 12일 새벽 5시30분 최저임금위원회 13차 전원회의 자리에서 공익위원 9명 가운데 다수의 선택은 530원(6.3%)을 올려 8880원으로 하자는 노동자 위원 쪽이 아니라 ...
2019-07-12 21:28
내년 최저임금, 사실상 삭감 수준
2년째 가속페달을 세게 밟던 ‘최저임금’이 이번엔 급브레이크를 잡으며 속도조절에 나섰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2년 연속 두자릿수를 올리더니 내년엔 10년 만에 가장 작은 2.87%만 인상...
2019-07-12 21:21
내년 최저임금 시급 2.87% 인상 8590원
2020년 치 최저임금 시급은 올해보다 240원 오른 시급 859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률 2.87%는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세번째로 낮은 수치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2019-07-12 06:54
300명 이상 기업 사내하청 노동자 18.1%…2년 연속 줄었다
올해 상시 노동자 300명 이상 기업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가운데 해당 기업 소속이 아닌 사내하청 노동자 비중은 18.1%로, 조금씩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동시간이 다른 ...
2019-07-11 20:45
9570원 vs 8185원…노사, 최저임금 수정안 본격 줄다리기
2020년치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갔다. 10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 쪽은 최저시급으로 올해보다 14.6% 올린 9570원을 수정안으...
2019-07-10 20:08
[현장에서] 법원의 ‘직접고용’ 명령도 뭉개는 도공 사장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에서 2003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소속 기간제 노동자로 요금 징수 업무를 시작한 박선복씨는 10일로 열하루째 일손을 놓고 동료 40명과 함께 톨게이트 옥상에서 농...
2019-07-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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