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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윤한덕 국립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산재 인정
    지난 설 연휴 때 사무실에서 일하다 숨진 채 발견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이 업무상 질병에 의한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자료를 내어 “고 윤한...
    2019-05-22 18:43
  • 두 자릿수 최저임금 인상, 영세·중소업체엔 어떤 영향 줬나?
    소득주도성장의 핵심 정책인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논란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한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던 최저임금은 문재인 정부 들어 16.4%, 10.9% 등 두 ...
    2019-05-22 17:45
  • 정부, ILO 핵심협약 비준·입법 동시 추진키로
    정부가 결사의 자유, 강제노동 금지와 관련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동의안과 관련법 개정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
    2019-05-22 11:14
  • 작년 상하위 임금 격차 줄었다…최저임금 인상 영향
    지난해 크게 오른 최저임금 영향으로 노동자 임금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분석팀장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연 ‘최저임금 ...
    2019-05-21 16:23
  • 경사노위, ILO 핵심협약 비준 합의 실패
    열달간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를 논의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끝내 합의를 끌어내는 데 실패했다. 그동안 정부가 추진한 핵심협약 ‘선 입법 후 비준’ 시도도 국회에서 제자...
    2019-05-20 20:46
  • 현대차 또 대리점 ‘기습폐업’…노조 파괴 의혹
    현대자동차 판매 대리점이 소속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가입 뒤 폐업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노동조합 쪽은 이 과정에 현대차가 개입했다며 ‘노조 파괴’ 의혹을 제기했다. 전국금속노동조...
    2019-05-17 19:20
  • “복수노조 8년…노조 수는 늘었지만 교섭권 확대는 미흡”
    같은 사업장에 2개 이상의 노동조합을 허용하는 복수노조 제도 시행 8년 동안 전체 노조의 수는 늘었음에도 노조 수의 증가가 노동자의 단체교섭권 확대로 곧장 이어지진 못했다는 평가가 나...
    2019-05-17 19:13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평균 임금 16.3% 올랐다
    공공부문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의 임금은 평균 16.3% 오르고, 고용안정 측면에서 정규직 전환정책에 만족한다는 이가 8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한국노동...
    2019-05-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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