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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은 ’떼쓰기’ 아닌 정리해고의 부당함 밝히는 것”
“우리가 싸워왔던 게, 골수 단체들의 떼쓰기가 아니었다는 걸 밝히고 싶었다.” 콜텍 노사가 22일 정리해고 유감 표명과 명예복직에 잠정합의한 직후 만난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지회 지회...
2019-04-22 20:25
[포토] 콜텍 노사, 마침내 악수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인 콜텍의 해고 노동자들이 드디어 공장으로 돌아간다. 2007년 정리해고 뒤 13년 만이다. 콜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투쟁 4464일째인 22일 오후 서울 강...
2019-04-22 17:05
투쟁 4464일, 콜텍 노동자 복직한다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13년 동안 복직 투쟁을 벌여온 국내 최장기 분쟁 사업장 콜텍 해고노동자들의 싸움이 ‘승리’로 마무리됐다. 복직 투쟁을 시작한 지 4464일 만이다. 콜텍 노사는 ...
2019-04-22 16:46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받고 채용된 청년 18만여명
청년 1명을 추가로 채용할 때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받고 채용된 청년이 지난해 18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
2019-04-22 14:37
교학사 파견업체, ‘수당 갑질’에 법정 노동시간도 안 지켜
검인정 교과서를 만드는 교학사의 파견업체가 파견 노동자에게 주휴·연장·휴업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법정 노동시간도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직장갑질 119’는 21일, 파견업체 ㅇ...
2019-04-21 18:37
국제뮤지션연맹 등 “콜텍 본사 적극 교섭 임하도록 압박해달라”
국내 최장기 투쟁 사업장인 콜텍 해고노동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국제연대 움직임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콜텍 본사와 협력 관계인 외국 업체들에 13년 장기 투쟁 상황을 알리고, 본사가 적...
2019-04-21 17:09
11년째 ‘특수진화대원’ 일해도 퇴직금 한 푼도 못받는 사연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원으로 일하는 박신철(가명·58)씨는 이달 초 강원 영동지역을 휩쓴 산불 때 이틀 연속 집에 들어가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불과 싸웠다. 2008년 처음 이 바닥에 ...
2019-04-18 20:41
ILO “실업·해고자 단결권 보장”…여당 법안 제약 많아 논쟁 예고
국제노동기구(ILO)가 실업자·해고자의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적 조치를 한국 정부가 취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노동조합 간부의 사업장 출입 조건 등을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법...
2019-04-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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