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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다!” 기륭전자, 코스콤, 이랜드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장기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갈수록 심각해지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2008-10-26 21:48
  • 농민들, 쌀 직불금 불법수령에 분노
    농민들, 쌀 직불금 불법수령 규탄 ‘쌀 직불금 불법수령 규탄, 농민 생존권 쟁취 긴급 농민대회’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려, 참가 농민들이 ‘가짜 농민’ ‘탐관오리’ 등을 형...
    2008-10-24 23:01
  • ‘기륭 집회’ 참석 누리꾼 실명위기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 집회에 대한 경찰의 진압에 항의하던 한 누리꾼이 전경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실명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기륭네티즌연대’ 회원 유한림(43)씨는 24일 <...
    2008-10-24 19:38
  • [단독]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노예 계약서’에 또 눈물
    “1년에 두세 차례 얼굴 비추는 파견업체가 내가 손에 쥐는 월급의 30%나 되는 돈을 가져갔다니 기가 막힙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9월30일로 계약 해지된 파견 노동자 홍아무개(36)...
    2008-10-24 08:14
  • 10여분만에 짓밟힌 ‘비정규직 절규’
    “비정규직은 사람도 아니냐고!” 10m 높이 철탑 위에 주저앉은 채 경찰 특공대한테 끌려 내려오지 않으려는 김소연(39)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의 몸부림은 처절했다. 94일 단식 뒤 한 달...
    2008-10-21 21:10
  • 비정규직 투쟁주간 선포
    오는 26일 2008 전국 비정규 노동자 대회를 앞두고, 전국 비정규 노조 연대회의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투쟁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하며 “우리는 결코 일회용품이 ...
    2008-10-20 21:29
  • 기륭 노조-용역 직원 또 충돌 분회장 철탑 매달려 ‘아찔’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회사 쪽이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 전투경찰들 사이에 20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노조 관계자와 인터넷 모임 회원 등 10여명이 다쳤다. 이날 아침 8시께부...
    2008-10-20 21:28
  • 회사, 용역동원 밀어붙여…경찰은 ‘팔짱’
    ‘3년 보금자리’ 컨테이너 버려지고 천막은 산산조각충돌로 부상자 속출…노조 “방미투쟁 등 싸움 계속” 기륭전자 비정규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꿈을 꾸며 3년여 몸을 뉘여 온 컨테이...
    2008-10-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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