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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개월 계약’ 비정규직 해고 예고장
    2005년 6월부터 서울 강남의 한 할인마트에서 파트타임 계산원으로 일해 온 황아무개(45)씨. 그는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회사가 내민 뜻밖의 근로계약서를 보고 어안이벙벙했다. 그는 이...
    2007-05-01 19:00
  • 손 맞잡은 남북 노동자
    2007-04-30 23:36
  • 비정규직 설움 들어보세요
    비정규직 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린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받는 비정규직의 생생한 실태와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이날 증언대회...
    2007-04-30 20:06
  • 차별도 투기자본도 잘가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이 주최한 ‘차별철폐 대행진’이 23일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론스타 등 금융투기자본을 비판하는 손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진수...
    2007-04-23 20:02
  • 박사 시간강사 ‘정규직 전환’ 제외
    파견허용업무도 대폭 늘려 노동계 시끌 1992년부터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는 김아무개(47)씨의 한 달 급여는 160만원 가량이다. 똑같은 문학박사 학위가 있는 정규직 교수들이 받는 임금에 ...
    2007-04-19 20:29
  • 불면·우울증 심각한 5명, 치료 못받은채 방치됐다
    지난 12일 만난 무하마드(29·이란)는 초췌한 얼굴이었다. 그는 이달 초 청주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장실 철제 파이프에 수건으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사흘을 굶은 뒤였다. 지난 2월 여수 ...
    2007-04-16 08:26
  • ‘철창감옥’ 그대로…감시만 강화하는 꼴
    법무부가 지난 13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참사’ 후속 대책을 발표하자, 이주노동자 관련 시민단체들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폭력적인 단속...
    2007-04-15 20:47
  • 10명 중 1명만 정규직으로 탈출 ‘비정규직 수렁’
    중소 전자업체에서 8년 동안 정규직으로 일했던 박미영(가명·38)씨는 외환위기의 후폭풍으로 2001년 회사가 파산하며 일자리를 잃었다. 일할 곳을 찾아다녔지만 정규직을 뽑는 곳은 거의 없...
    2007-04-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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