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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비정규직법] ③ 파견노동자, 확대되는 멍에
‘왕따’ 파견노동자 되레 늘듯 노동부 ‘허용업무’ 조정 유통서비스업 포함 가능성 열악한 노동환경 확대·신분 보장도 불확실해져 “남의 사업장에서 주기적으로 해고를 감수하며 일하...
2006-12-07 19:48
[갈길 먼 비정규직법] ② 차별금지, 멀고 먼 여정
정규직과 임금차별 등 2년6개월간 더 참아야 “우리도 내년부터는 차별시정을 받을 수 있나요?” 서울 구로 디지털 산업단지 안에서 핸드폰 부품을 만드는 70여명 규모의 회사를 다니는 ...
2006-12-06 19:38
[갈길 먼 비정규직법] ① 2년의 시한… 그 의미는?
노·사 “2년뒤 대량해고 불가피” 입모아 정부·여당의 비정규직 법안 통과로 노·사·정 사이 2년여의 줄다리기도 일단락됐지만, 이 법으로 비정규직이 온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는 여...
2006-12-06 10:53
파업 참가자 오덕환씨 “어물쩍 넘기면 또 파업”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면 또다시 파업에 참여할 겁니다.” 닷새 동안 벌어진 화물연대 파업에 참여했던 오덕환(48)씨는 5일 오후 화물연대 지도부가 파업 중단지...
2006-12-05 20:11
국회 압박 ‘처우개선’ 희망에 일단 타협
화물연대가 5일 파업을 그만둠으로써 심각한 물류대란은 일단 피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관련 법안 처리가 내년 2월로 미뤄져, 절박한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앞에 두고 정부와 정치권이 핑퐁...
2006-12-05 20:06
노동부, 파견범위까지 확대 방침…민노총 “사실상 전면허용”
노동부가 30일 국회를 통과한 비정규직법의 시행령에 ‘파견업무’를 확대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곤 노동부 비정규직대책팀장은 1일 비정규직법 후속조처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에서 “...
2006-12-01 20:15
창신동 노동자 패션쇼 ‘수다’…옆 유가협은 재개발 ‘주름’
값싼 중국 제품의 홍수 속에서 생존이 아슬아슬한 봉제공장 동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1일 웃음이 터졌다. 창신동 의류 노동자들의 재교육센터인 ‘수다공방’에서 이들이 직접 만든 옷으로 ...
2006-12-01 19:31
`비정규직' 민노총-경찰 국회서 충돌
민주노총 조합원 3천여명은 1일 오후 4시20분께 비정규직 법안 무효를 주장하며 국회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했다. 시위대는 항의 서한을 전달하러 국회에 들어가려...
2006-12-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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