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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이어갈 평화나비 청년들 “이제 우리가 훨훨”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직후인 2015년 12월31일. 활동가 김샘(27)씨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농성을 하다가 연행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때 89살이던 김복동 할머니가 면회를 왔다. 그리고는 ...
2019-01-30 14:57
한국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매우 위험해 보여”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사회적 대화와 관련해 “현재의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 판이 매우 위험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힘들더라도 한국노총이 이끌고 가야 한다”며 “노동...
2019-01-30 11:14
‘위기’ 빠진 사회적 대화…2월이 고비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가 다시 무산되면서 사회적 대화도, 민주노총 김명환 지도부도 위기를 맞았다. 민주노총이 가세해 온전한 노사정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2019-01-29 18:05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도 ‘불참’도 부결…왜?
지난 28일 민주노총은 서울 강서구 케이비에스(KBS) 아레나홀에서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가 여부를 논의했으나 격론이 오간 끝에 불참 기조를 유지하기로...
2019-01-29 17:10
‘최저임금+α’ 지급한 사장님들 “최저임금 때문에 망한다구요?”
자영업계에서 비숙련 노동자의 ‘최저임금’은 곧 ‘최고임금’이다. 사장 편에서는 ‘합법’인데다 ‘구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굳이’ 최저임금 이상을 줄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그 ‘굳이’를 ...
2019-01-29 15:44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한마디…“끝까지 싸워달라”
지난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 고인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생전 고인과 함께 인연을 맺었던 활동가와 배우 등도 빈소를 찾아 ...
2019-01-29 13:21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경사노위 사실상 불참
민주노총이 새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사실상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도부가 발의한 ‘경사노위 참여 안’을 제외한 ‘불참’, ‘조건부 참여’ 등의 수정안이 ...
2019-01-29 00:13
민주노총, 노동정책 우클릭 반발…결국 ‘사회적 대화’ 탑승 안해
민주노총이 900여명 대의원이 모인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논의했으나 사실상 참여가 어렵게 됐다. 지난해 1월 말 정부, 노동계, 경영계가 ‘제1...
2019-01-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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