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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17만5천명 정규직 전환
지난해 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 결정된 공공부문 비정규직이 17만5천명으로 2020년까지 전환 목표의 85%가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853개소에 ...
2019-01-25 12:07
“남은 연차휴가 내년에 쓰라고?”
대한항공이 “남은 연차휴가는 퇴직 전까지 언제든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이유로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수백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고용노동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
2019-01-24 18:51
“저도 용균이처럼 헬멧이 석탄 벨트에 닿아서 벗겨진 적이 있어요”
“저도 용균이처럼 낙탄을 손으로 끄집어내다가 헬멧이 벨트에 닿아서 벗겨진 적이 있었어요 . 운 좋게 헬멧이 턱 끝에 걸려서 그랬지 아니면 저도 휩쓸려갔겠죠 .” “컨베이어 벨트에서 훅...
2019-01-24 18:02
손배·가압류 피해 노동자들 “괜찮다고 말하면서 죽어간다”
21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를 찾은 ‘손잡고’(손배가압류를잡자!손에손을잡고) 활동가 윤지선씨는 노동자들에게 씌워진 손배·가압류라는 굴레를 ‘유령’이라고 불렀다. 현실적이지 않은 큰...
2019-01-24 17:35
‘노조 파괴’ 손배·가압류…노조원 개인 책임부터 제한해야
손해배상 및 가압류(손배·가압류) 소송은 주로 사용자가 노동조합을 파괴할 목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파업을 한 노동자들에게 경제적·심리적 압박을 가해서 결국 회사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
2019-01-24 16:03
서울대 경영대 신임 학장 당선자 ‘유령논문’ 5건 제출 확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신임 학장 후보자로 선출된 교수가 ‘유령 논문’ 5편을 자기 업적으로 학교에 보고했다가 적발돼 학장 후보에서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서울대 관계자들의 ...
2019-01-23 18:51
‘흥부자’ 오씨의 죽음, “유성기업 노조파괴 없었더라면...”
“평소에 흥이 넘쳐서 풍물패 동아리 활동도 하고 일하면서도 흥얼거리고 그랬던 형님이에요. 노조파괴가 없었다면 그 형님은 죽지 않았을 겁니다.” 유성기업 노동자 엄병주씨의 목소리에 ...
2019-01-23 16:04
아빠 육아휴직 1만7천명 돌파…한해 전보다 47% 증가
“아침에 아이들 입맞춤으로 눈을 뜨고, 정성 들인 음식을 만들어 느긋하게 식사를 해도 바쁠 것이 없다는 것.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을 공유하고 몸을 비비며 목욕할 수 있다는 것. 제...
2019-01-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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