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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밖에 안 남았는데…” 파인텍 굴뚝 위 409일 ‘슬픈 신기록’
성탄절인 25일 두 노동자가 ‘서글픈’ 세계 기록을 세웠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45) 전 지회장과 박준호(45) 사무국장이 기록의 주인공이다. 이날로 굴뚝 농성 409일을 맞은 이...
2018-12-25 20:59
[포토] 굴뚝농성 409일, 여기 사람이 있다
2017년 11월 12일, 75m 높이의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오른 이들이 있습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국장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성탄절인 25...
2018-12-25 20:07
‘최저임금에 유급휴일’ 새로 포함?…수십년 관행에 재계 ‘딴지’
지난 24일 정부가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따질 때 법정 주휴일은 포함하지만 약정휴일은 제외하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놓자, 재계와 보수언론은 일제히 반발했다. 이들의 ‘딴지 걸...
2018-12-25 18:26
재계 압박에 밀려…주 52시간제 위반 처벌 또 미뤘다
정부가 재계 요구를 반영해 52시간제와 관련한 사업주 처벌 유예(계도) 기간을 탄력근로제 관련 개정법 시행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52시간 전면 시행 전에 두번째 유예 조처로 정부의 시...
2018-12-24 22:02
‘주52시간 처벌’ 6개월 유예 뒤 석달 더…노동시간 단축 의지있나
정부가 ‘주 최대 52시간 노동제’ 시행과 관련해 사업주 처벌 유예(계도)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의 근본 취지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경제 상황을 이유로 기업의 책...
2018-12-24 22:01
오체투지·단식투쟁도 ‘허사’…또 408일 채운 파인텍 굴뚝농성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파인텍 노동자들이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75m 높이 굴뚝에 오른 지 408일째가 됐다. 3년 전에도 고공 농성을 벌인 바 있는 파인텍 노동자들은 다시 408일을 ...
2018-12-24 21:46
노동안전·법률 전문가 1458인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통과시켜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어난 고 김용균씨의 죽음으로 다시 공론화하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두고 노동 안전과 보건, 법률 전문가 1458명이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산업재해 ...
2018-12-24 15:08
정부 “최저임금 위반 판단 때 토요일 제외”…경영계 요구 수용
정부가 최저임금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소정근로시간에서 약정휴일(통상 토요일)을 제외하기로 했다. 또 탄력근로제 도입을 위해 노력 중인 경우 주 최대 52시간 위반 처벌...
2018-12-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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